금상 | 한옥으로 만든 터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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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사무국 작성일20-07-18 15:32 조회1,16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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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한옥으로 만든 터널
소속 : 용산고등학교 3학년 2반 이도연
1학년과 2학년이 수학여행과 수련회를 떠나는 날, 3학년은 경복궁으로 간단한 나들이를 갔었다. 오랜만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임을 알아차린 나는 카메라를 챙겨들고 경복궁으로 갔고 그것은 정답이었다. 평소에는 오기 힘든 시간인 월요일 아침, 경복궁 안은 내 생각보다도 훨씬 한산했고 나는 사람이 같이 찍히지 않은 경복궁 사진을 여럿 찍을 수 있었다. 특히 이 사진을 찍은 위치는 근정전 바로 옆으로 만약 주말에 갔었다면 이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몇 십분은 기다려야 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. 근정전이라는 경복궁의 대표 건물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기 마련이지만 연이어 서있는 굵은 기둥과 대들보는 내 흥미를 이끌어냈고 망원렌즈를 통한 압축미를 통해 웅장함과 연속성을 강조함으로써 터널이라는 느낌을 사진에 담아볼 수 있도록 해보았다. 이 날 이 사진 한 장을 건진 것만으로도 1.5KG짜리 무거운 망원렌즈를 가져간 성과는 냈다고 생각한다. 표준줌 렌즈로도 찍어보았지만 망원렌즈의 특유의 느낌을 넘어설순 없었다.
소속 : 용산고등학교 3학년 2반 이도연
1학년과 2학년이 수학여행과 수련회를 떠나는 날, 3학년은 경복궁으로 간단한 나들이를 갔었다. 오랜만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임을 알아차린 나는 카메라를 챙겨들고 경복궁으로 갔고 그것은 정답이었다. 평소에는 오기 힘든 시간인 월요일 아침, 경복궁 안은 내 생각보다도 훨씬 한산했고 나는 사람이 같이 찍히지 않은 경복궁 사진을 여럿 찍을 수 있었다. 특히 이 사진을 찍은 위치는 근정전 바로 옆으로 만약 주말에 갔었다면 이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몇 십분은 기다려야 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. 근정전이라는 경복궁의 대표 건물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냥 지나치기 마련이지만 연이어 서있는 굵은 기둥과 대들보는 내 흥미를 이끌어냈고 망원렌즈를 통한 압축미를 통해 웅장함과 연속성을 강조함으로써 터널이라는 느낌을 사진에 담아볼 수 있도록 해보았다. 이 날 이 사진 한 장을 건진 것만으로도 1.5KG짜리 무거운 망원렌즈를 가져간 성과는 냈다고 생각한다. 표준줌 렌즈로도 찍어보았지만 망원렌즈의 특유의 느낌을 넘어설순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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