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상 | 물에 비친 또 다른 세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사무국 작성일23-08-24 08:48 조회9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작품명 : 물에 비친 또 다른 세상출품자 : 이연빈 (인천대건고등학교 3학년 6반)작품 설명우리는 항상 세상을 바라볼 때 앞만 보며 바라본다. 이 사진은 다른 각도 물에 비친 아파트. 나무. 그름이 사진이다. 건물 위에 나무는 초록솜이고 그 솜 위에 건물이 매달려 모빌처럼 건물뒤 구름을 배경으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었다. 이렇듯 자연은 여러 가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을 보며 자연은 참 위대하다는 걸 느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