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선 | 나의 골목, 나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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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사무국 작성일23-06-20 18:31 조회122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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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 : 나의 골목, 나의 기억
출품자 : 이태오 (서울프랑스학교)
작품 설명
저는 용산구 보광동이라는 동네에서 한평생을 살았습니다. 이 골목도 집을 돌아갈때 언제나 보던 골목이죠. 이 곳은 이제 거의 아무도 가지 않는 잊혀진 길중 하나죠, 하지만 이 건축물들을 보면 아마도 1970년대이후에 서울에서 지어지던 주택양식을 가지고있는것을 그대로 볼수있죠. 니 길을 지나갈때마다 느끼지만 이 당시에 어떻게 이 좁은 골목에서 이러한 건축물들을 어떻게 지었을까하면 신기해하곤합니다. 하지만 이 골목도 거의 50년된지라 많은 세월의 흔적을 볼수있죠. 이 길은 저에게 예전부터 엄청나게 많은 추억이 있기떄문에 저에겐 엄청나게 많은 의미가 있죠. 이 건물들도 몇년후 재건축때문에 살아질 운명이기때문에 기억에 남을수있도록 찍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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