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상 | 하나의 문 그리고 다른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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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사무국 작성일20-09-23 13:15 조회1,023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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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명: 하나의 문 그리고 다른 세상
출품자: 길재현 서라벌고등학교 2학년14반
3년전 저는 아버지와 여러곳을 함께 다니며 세상에 대한 공부를 해나가고 있었습니다.그날도 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식사를 하고 주위를 걷던중 우연히 발견한 장소였습니다.얇은 철제 문 하나를 사이에 두는 이 장소는 다른 세상을 펼쳐놓은 것 처럼 보였습니다.마치 서울이 현재와 같은 도시로 발전되기전 과도기의 모습을 담은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서 이 장소는기억에 남았고 해당 공모전에 참여 하기 위해 기억을 더듬어 장소에 갔고 촬영을 하였습니다.철제문을 기준으로 밖은 넓은도로와 발전된 서울의 도시 모습을 문 안은 발전을 하고 있던 서울의 모습처럼 보여서 흑백사진으로 촬영을 하였습니다.저는 사진을 통해 서울에도 이런 장소가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리고 싶었습니다.
출품자: 길재현 서라벌고등학교 2학년14반
3년전 저는 아버지와 여러곳을 함께 다니며 세상에 대한 공부를 해나가고 있었습니다.그날도 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식사를 하고 주위를 걷던중 우연히 발견한 장소였습니다.얇은 철제 문 하나를 사이에 두는 이 장소는 다른 세상을 펼쳐놓은 것 처럼 보였습니다.마치 서울이 현재와 같은 도시로 발전되기전 과도기의 모습을 담은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서 이 장소는기억에 남았고 해당 공모전에 참여 하기 위해 기억을 더듬어 장소에 갔고 촬영을 하였습니다.철제문을 기준으로 밖은 넓은도로와 발전된 서울의 도시 모습을 문 안은 발전을 하고 있던 서울의 모습처럼 보여서 흑백사진으로 촬영을 하였습니다.저는 사진을 통해 서울에도 이런 장소가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리고 싶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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