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명: 이것이 건축이다.
출품자: 황도경 3학년1반


말그대로 이것이 건축이다.멋있는 높은 빌딩 모두가 멋있어하는 멋진 건축물도 좋지만, 별거 없어보이지만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들을  건축이라고 생각한다.나는 이사진을 보면서 때론 천막 아래서 시원하게 내리는 비 줄기를 보며 쉴 수 있는 곳, 갑자기 비가내려 들어와 비를 피할 수 있는 것, 별거아니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들도 모두 의미가 있고,어떤 이에게 필요할 수 있고 생각에 의미없이 생겨난 건 없다고 생각했다.그래서 나는 저런 비 하나 피할 수 있는 작은 천막 하나도 건축이라고 생각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