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명: 공간이동
출품자: 남희주 신도고등학교 3학년3반


이 건물은 소실점 구도를 이루어 하늘로 시선이 가도록 건축되어있고 건물 자체가 유리로 설계되어 있어서 다른 차원으로 가는 듯한 시각적 효과 또한 주고 있다. 사람들은 새로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할 때 하늘을 보며 자신만의 생각이 빠지게 된다. 자신만의 생각에 빠지게 되면 아래의 상황은 잊고 자신이 보고 있는 하늘만을 집중하게 된다. 그런 상황을 이 건물의 구도가 시각화하고있다.